언제나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환자 중심 병원!

안녕하십니까. 강북21세기병원 대표원장 최재영입니다.

저희 강북21세기병원은 2008년4월 45병상으로 중랑구 묵동에 개원하여
“척추 total care" 라는 슬로건으로 시작 하였고, 2021년 13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혁신적인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여 환자에게 신뢰 받는 지역사회의
대표 의료기관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지역사회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성장해 온 저희 강북21세기병원은 2019년 ‘11주년’이 되는 해, 확장 이전을 하여 보다 질 높은
치료 환경 및 다양한 진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북지역의 척추, 관절 치료 13년을 이끌어 온 강북21세기병원 13년 역사를 기반으로 체계화 된
진료 시스템과 이를 바탕으로 한 최고의 실력으로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이제 저희 병원은 ‘척추, 관절’의 진료뿐만 아니라 ‘내과 및 종합검진’ 도 함께 할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 태어났습니다. 더욱 발전하며 믿고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최고의 치료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초심을 기억 하는 사람이 되어 더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강북21세기병원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